퍼시픽 시티 뱅크 나스닥에 상장 주당 20달러 거래 개시

창립 15주년을 맞은 퍼시픽 시티 뱅크 (행장, 헨리 김)가 8월10일(금) 나스닥에 상장돼 주당 20달러에 거래를 개시했다.

주당 20달러인 퍼시픽 시티 뱅크는 ‘PCB’ 심볼을 사용하며 보통주 238만5천 주가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보통주 초기 공모가는 주당 20달러로, 총 4,770만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또한, 이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에 따라 2018년 8월14일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기관인 '키프브루옛&우즈'(KBW), 레이먼드 제임스, 샌들러 오닐 등이 PCB 상장에
참여하고 있는 주관사들로, 이들은 최대 35만7750주 추가 발행 옵션을 가지고 있다. 신주 발행으로 유입되는 자본금은 내실 성장과 전략적 은행 운용을 위해 집행될 것이라고 은행측은 밝혔다.

자산 16억 달러 규모의 퍼시픽 시티 뱅크는 나스닥 상장 은행으로서, 지금까지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준 고객들과 주주들 그리고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탄탄하고 견실한 은행으로 성장할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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