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음주운전 한인 남성 죄수 호송차와 추돌 체포

심야에 20대 한인 남성이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죄수를 호송하던 경찰차량을 들이받아 체포됐다.

테네시주 앤더슨카운티셰리프국(ACS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새벽 1시쯤 75번 프리웨이 노스찰스 시버스 불러바드 출구에서 발생했다. 정지 신호에 따라 멈춰서있던 ACSD 순찰차량을 뒤따라오던 현대 소나타 차량이 들이받은 뒤 옆 차선의 다른 차량에 다시 추돌했다.

소나타 운전자 정모(28)씨는 현장에서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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