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화상 진료"…CVS 가주 등 10개주 시행

진료비 59달러 보험 처리

병원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됐다.

USA투데이는 8일 CVS가 최대 원격 의료기업 '텔라독(Teladoc)'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격의료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VS 측에 따르면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제공되는 원격의료 서비스는 의사와의 영상통화를 통해 독감이나 피부 관련 질환 등 일반적인 건강 문제에 대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진료 후 환자들은 작성한 질문지와 함께 각 주에서 인증한 의사와 연결돼 정밀한 상담을 받게 된다. 진료비는 59달러로 신용카드 혹은 데빗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건강보험회사 '에트나(Aetna)'의 인수 합병을 추진 중인 CVS는 계약이 성사되면 원격진료 서비스에 대해 수개월내 보험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장수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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