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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PGA 6승…마이어 클래식 21언더파

유소연(27·메디힐·사진)이 시즌 첫 우승 및 LPGA 6승을 달성했다. 유소연은 17일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더필드CC(파72ㆍ6451야드)서 벌어진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4라운드서 5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21언더파로 2위 캐롤리네 마손(독일)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1년만에 정상에 오른 유소연은 30만달러를 받으며 올시즌 57만6600달러를 포함 통산 914만580달러로 100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유소연은 이번대회 최다 언더파 기록을 수립하며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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