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G, 해외 16개국 동시 론칭…암호화폐시장 활력 불어넣을까?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잠시동안의 하락세를 접고 반등하고 있다. 최근 시린, 질리카, 기프토 같은 신규 코인들의 진입과 활약으로 잠시 활력을 보이던 암호화폐 시장은 업비트 압수 수색과 마운트곡스의 매물 부담 등의 악재성 쇼크로 흔들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었지만 14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뉴욕 컨센서스”의 영향으로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또 하나의 소식이 국내 암호화폐 업계에 흘러나오고 있다. 금과 연동이 가능한 암호화폐 ‘TMTG’의 프리세일(Presale)이 곧 시작된다는 내용이다. “가상과 실제 가치의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DGE 측은 “조만간 프리세일을 진행하는 건 맞다. 이미 프리세일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라며 “더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식채널을 통해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DGE가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TMTG는 홍콩현지 법인인 TMTG ENTERPRISE HK Limited를 통해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시장을 포함한 해외 16개국에서 동시에 Pre-sale 및 ICO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내 국내에서의 공식적인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DGE측 관계자는 “지난 번 TMTG를 사칭했던 기사 내용과 관련해 회사의 모든 홍보 채널을 가동함에 있어 사내에서도 굉장히 조심스러운 분위기“라며 “TMTG는 국내에서 Pre-sale 및 ICO 진행 계획이 없다. 혹시 TMTG를 사칭하거나 투자제의 같은 것을 받게 된다면 사기가 확실하므로 우리에게 제보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주)DGE는 프로젝트 초반 TMT라는 코인명으로 발표했지만, TMT를 사칭한 집단의 루머에 휩싸이면서 코인명을 TMT에서 TMTG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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