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오늘 SD전에서 시즌 2승 사냥…오타니, 17일 BOS전 등판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오늘(1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시즌 세 번째 등판에 나선다.

ESPN은 15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알렉스 우드, 마에다 겐타가 17, 18일 선발로 나선다"고 보도했다.류현진은 앞선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패배없이 1승,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펫코 파크에서 선발 등판한 경기는 3경기였는데 패배없이 2승, 평균자책점 0.90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3번째 선발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등판 일정도 변동됐다.

15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에인절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시즌 4차전은 악천후로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에인절스는 16일 이동일을 갖고, 오타니는 오는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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