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드림액트' 시행 확실시

하원 통과…주지사 곧 서명
불체 학생에도 학자금 보조

뉴저지주에서 불법체류 신분 대학생에게 주정부 학자금 보조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드림액트'가 마침내 실현을 눈앞에 뒀다.

12일 주하원은 드림액트(A-3467)를 찬성 49 반대 24로 통과시켰다. 같은 내용의 법안이 지난달 주상원에서 통과된 바 있다.

<본지 3월 27일자 1면>

이로써 드림액트는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놓게 됐다. 필 머피 주지사는 서명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다. 올 가을학기부터 뉴저지 공.사립대에 다니는 불체 신분 학생들에게도 주정부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TAG) 수혜 자격 부여가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특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뉴저지 DACA 수혜자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1만7620명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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