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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술하는 오거스타, 내년에 더 어렵게 변신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이 두달뒤 2018년 마스터스를 마친뒤 8개월동안 대대적인 개조에 착수한다. '골프 명인' 마스터스의 개최지인 오거스타는 현재 파72에 7435야드인 코스를 또 바꾼다. 2019년 대회부터는 5번홀(파4.455야드) 전장 확대를 위해 위해 티잉 그라운드를 20~30야드 늘린다는 것이다.

빌리 페인 전직 회장은 "오거스타 내셔널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2006년 6개 홀을 바꾼 이후 12년만의 변화를 시사했다.

오거스타는 '구성' 보비 존스(미국)가 1930년 인디언들의 농장 45만평을 사들여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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