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에 새 동물 셸터 2600만 달러 투입 신축
어바인시가 노후된 기존 동물셸터를 대체하기 위해 2590만 달러를 투입해 새 동물셸터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안도 고려됐으나 비용이 2400만 달러로 큰 차이가 없어 신축안으로 추진된다.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기존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새로 건립될 셸터는 기존보다 규모면에서 60%가 확장되며 오는 2021년 8월에 완공될 계획이다. 공사기간 동안 임시 셸터로 어바인센트럴파크를 활용하게 된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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