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웨인 공항 옆 아파트 건립…어바인 시의회 개발안 승인

존웨인 공항 인근에 럭셔리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어바인 시의회는 최근 공항 인근 어바인 비즈니스 콤플렉스에 150유닛 규모 아파트 단지 건립안을 승인했다. 프로젝트명 '15 디그리 사우스(15 Degrees South)'인 이 아파트는 7층 규모 빌딩으로 건립된다.

이 빌딩은 메인 스트리트와 카트라이트 로드 북동쪽 코너 3.73에이커 부지에 들어서며 1베드룸(최소 500스퀘어피트)과 2베드룸(최대 1514스퀘어피트) 유닛, 총 3200스퀘어피트 규모 점포 부지, 카페, 피트니스 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건물 꼭대기엔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코트야드가 마련된다. 단지 내엔 만남의 장소와 푸드트럭 주차 공간도 조성된다. 전체 150유닛 가운데 15개 유닛은 저소득층 아파트로 배정된다. 이 중 9유닛은 극빈층을 위해, 나머지 6유닛은 저소득층에게 제공된다.

단지 내 총 거주인원은 219명으로 추산된다. 완공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5디그리 사우스와 질레트 애비뉴에 326유닛의 주상복합 단지 건립안을 놓고 심의한 결과, 15디그리 사우스 프로젝트를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주상복합 단지 건립안은 오는 15일 재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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