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서 80대 여성, 대낮에 무차별 폭행당해

80대 한인 연장자가 지난 주말 한인타운에서 대낮에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쯤 LA한인타운 올림픽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에 위치한 한남마켓 인근에서 중년의 히스패닉 남성이 85세 한인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고 도주했다.

피해 연장자는 머리가 찢기고 양쪽 눈이 붓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피해자의 손녀 고유진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할머니를 이렇게 무차별 폭행한 남성을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며 “할머니는 그 남성을 용서하라면서 그냥 잊으라고 했지만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용의자는 중년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정색 옷을 입고 있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목격자도 상당수 있었다고 밝혔다.

용의자 제보: 213-382-9102



디지털부 원용석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