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16층 주상복합 개발 승인

윌셔·세인트앤드류스 코너
제이미슨 서비스 추진 사업

한인 커뮤니티 최대의 부동산 투자업체 제이미슨이 LA한인타운 윌셔와 세인트앤드루스 인근 주차장 부지(640 S St.Andrews St.)에 추진하는 16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사진) 개발 계획이 승인을 받았다.

부동산 전문매체 커브드LA에 따르면 LA시의회는 지난 6일 개발안을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코리아타운 피자컴퍼니가 입주해 있는 아트 데코 스타일의 14층 윌셔 프로페셔널 빌딩 뒤편 주차장에 지하 3층 지상 16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다는 것으로 183피트 높이에 총 196개의 주거용 유닛이 들어서게 된다. 주거용 유닛이 아파트가 될지 콘도가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하 3개 층 및 지상 2개 층이 주차장으로 쓰이며, 총 317대의 차량 및 216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다. 건물에는 라운지, 패티오 및 루프톱덱, 피트니스센터, 애완견 산책 시설 등이 들어서며, 옥상에 수영장이 설치된다. 연면적은 26만5434스퀘어피트에 이른다.

커브드LA는 이 건물이 윌셔와 웨스턴 전철역으로 부터 불과 2블록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CGV영화관, H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사에는 총 23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커브드LA는 2020년에 건물이 완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