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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미디어를 깜짝 놀라게 한 기아 스팅어의 질주 본능

기아자동차는 13일 패서디나에 위치한 랭함 헌팅턴 호텔에서 All-New 2018 기아 스팅어의 아시안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승회에는 한인 언론을 비롯 중국계와 베트남 그리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SNS상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셜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했다.

랭함 헌팅턴 호텔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언론들은 패서디나를 출발 엔레리스 크레스트 하이웨를 따라 총 65마일을 달리는 주행 테스트로 기아 스팅어에 대한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우수한 테크놀러지를 직접 체험하며 퍼포먼스 세단의 진정한 묘미를 만끽했다.

기아 스팅어는 국산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의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한 GT 컨셉의 퍼포먼스 세단으로 내년 1월 14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제 25회 북미국제오토쇼의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나서게 된다.



기아 스팅어는 스팅어, 프리미엄,GT,GT1,GT2 의 5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3만 1천달러부터 4만 9천 달러에 이른다.

스팅어는 유러피언 스타일과 디자인 GT 카의 퍼포먼스 그리고 프리미엄 테크놀러지와 월드클래스급의 주행 능력은 동급 차량 중 최고의 가성비를 지녔다는 평가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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