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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명품백' 판매한 60대 한인 남녀 적발

짝퉁 명품 핸드백 등을 팔던 한인 남녀가 체포됐다.

5일 나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레비타운에서 열린 플리마켓에서 김정(62세)씨와 김만춘(66세)씨가 가짜 상표를 단 디자이너 핸드백과 지갑 등을 세일 가격에 팔다 적발됐다.

경찰은 등록상표권보호법 위반 등으로 현장에서 이들을 체포하고, 루이뷔통·샤넬·프라다·구찌 등의 위조품과 일정 금액의 현금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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