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19 뉴 쏘렌토,Hell‘s Gate 오프로드 등정 성공

[LA중앙일보] 11.30.17 10:45
기아자동차 생산 계획 담당 오스 헤드릭 부사장이 2019 쏘렌토를 설명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오토쇼에서 ‘2019 쏘렌토’ 신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2019 쏘렌토는 2014년 출시된 ‘올 뉴 쏘렌토’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진정한 SUV 의 강인함을 무장한 채 탄생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가장 눈에 띠는 변화는 대담하고 굵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인상적이다. 3개의 LED 헤드램프가 장착된 전조등 그리고 노란색의 주간 주행등과 아이스큐브 스타일의 안개등이 2019 쏘렌토의 이미지를 한층 더 선명하게 했다. 차량 후방쪽 역시 LED 램프를 장착 ,고급스러움 자태를 그려냈다.



무엇보다도 2019 쏘렌토는 국산 중형SUV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스피드와 파워면에서 최고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깔끔한 도심형 다목적 SUV의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쏘렌토는 이번 신모델 출시를 위해 미 유타주 모합의 Hell’s Gate코스를 통과하는 테스트를 무난히 마쳤다. Hell’s Gate는 오프로드용 SUV나 트럭들이 트랜스미션의 파워와 성능 그리고 강인함을 과시하기 위한 필수의 코스로 메이저급 브랜드 트럭들 역시 통과하기 어려운 세계적인 난코스로 유명하다.

2019 쏘렌토는 디자인의 강인함 완성 ,주행성능 강화, 주행보조장치 업그레이드 등을 새롭게 장착하면서 국산 최고 SUV의 자존심을 확고히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LA컨벤션 센터 =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