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로 식당 예약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로 식당 예약까지 가능해졌다.CNN머니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식당 예약 앱인 레시(Resy)와 협력,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LA를 비롯해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 전국 16개 도시 650개 식당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해외에도 서비스를 더 확대할 방침이다. 레시의 벤 레벤탈 CEO는 "숙박과 식당은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에어비앤비 여행 부문의 조 자데흐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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