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잠을 잘 때는 반드시 이렇게 자라고…

차원이 다른 편안함이 숙면의 비결! 앞으로 & 옆으로 누웠을때도 이상적인 높이로 지속 수면 유지에 도움!

마이미는 숙면을 도와주는 기능성 메모리폼 베개 ‘잠으로’(일명 애플 베개)를 중앙일보 홈쇼핑 핫딜에서 판매한다.

잠으로는 어깨, 팔 저림 방지 및 수면자세 등을 고려해 맞춤 제작한 인체공학 베개로 특허(제 10-1667512)를 획득 했으며, 대한아토피 협회에서 추천한 상품이므로 남녀노소 사용 할 수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 제1권 내경편에 나와있는 편안하게 잠을 자고 심기를 도와주는 방법 중 하나는 ‘잠을 잘 때는 반드시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이다.

이에 마이미는 잠으로 기능성 베개를 통해 똑바로 자는 자세는 물론 옆으로 자는 자세에서도 최적의 편안함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베개의 높이를 앞뒤 6~11.5cm, 베개중앙 양쪽부분에 7~9도의 곡면을 줘 인체공학적으로 제작했다.

또한 위생을 고려해 본체에는 대나무숯이 첨가된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했으며, 실리카텍스원단을 사용해 항균, 진득이▪곰팡이 방지, 습도조절 등에 도움이 되게끔 의도했다.

커버는 대나무 원사의 레이온을 사용해 2중으로 구성돼 있으며 베개커버의 상단, 옆면, 바닥면 모두에 적용한 3중 메쉬원단으로 통기성을 고려했다.

베개 본체 바닥면에 6개의 에어 로드, 중앙에 16개의 에어 홀을 배치해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한편, 마이미 잠으로는 올초 일본시장에서 ‘요코네(옆잠베개)'라는 브랜드로 출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다.

마이미는 생활건강 전문 쇼핑 코리아데일리 핫딜(http://hotdeal.koreadaily.com) 코리아데일리 핫딜 http://hotdeal.koreadaily.com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