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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기아클래식 이미림 우승 ,27만 달러와 카덴자 거머줘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 아비아라 골프코스에서 4일간 열전을 벌인 기아클래식에서
한국의 이미림선수가 20언더파 268타로 8번째 기아클래식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미림선수는 우승상금 27만달러와 함께 2017년형 카덴자(한국명: K7)를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유소연, 박성현, 허민정, 전인지선수가 탑10을 차지했으며, 이미림선수가 기록한 20언더파는 2015년 우승자인 미국의 크리스티 커(Cristie Kerr)가 기록했던 기아클래식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2016년 KLPGA 기아자동차 한국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 안시현선수는 4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인 9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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