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설 선물로 곶감 어때요"…루선밸리 마리아 농장

루선밸리의 마리아 농장에서는 28일 설을 맞아 곶감 특판을 실시한다.

마리아 농장의 곶감은 프레즈노의 대봉감을 깎아서 해발 3000피트 모하비 사막의 자연바람으로만 말려서 만든 제품이다.

약품처리없이 대형 드라이하우스의 반그늘에서 말렸기 때문에 유해성분이 전혀없는 자연산 곶감이다. 당도와 맛도 뛰어나다.

농장의 김경필 대표는 "곶감은 2.5파운드, 5파운드 두 패키지가 있고 설맞이 특별세일로 120달러 이상 구입시 10달러 할인 또는 1.25파운드의 마른대추 1팩을 무료로 준다"고 말했다.



▶문의: (213)604-6717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