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링크 ‘코드론’ <교육용 드론 키트> CES서 집중 조명

홍한솔 미주대표는 5인의 로봇 파이오니어에 선정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01.17.16 12:10
최근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드론 교육제품 ‘코드론’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로보링크의 홍한솔 대표를 한 IT 전문 미디어가 취재하고 있다. <로보링크 제공>
글로벌 교육용 로봇 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샌디에이고의 로보링크 (미주대표 홍한솔)가 지난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6’에서 신제품 코드론(CoDrone)으로 미디어와 투자자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코드론은 드론과 코딩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교육용 드론 키트로 한국로봇 산업 진흥원의 지원하에 드론 전문 회사 바이로봇과 로보링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서 코드론은 매년 CES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대해 관객들이 현장 및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는 ‘라스트 가젯 스탠딩 혁신상’ 탑 10에 선정됐으며 CES를 집중적으로 다룬 IT 미디어 CNET과 마셔블(MASHABLE· 디지털 미디어 채널),CNBC등에 상세하게 소개되기도 했다. 이들 매체들은 CES 중 로보링크 부스를 방문해 홍한솔 미주대표를 인터뷰하고 부스 방문자들의 반응도 취재해 보도했다. 그중 마셔블은 로보링크의 홍 대표를 5인의 로봇 파이오니어 중 한 명으로 선정 별도로 크게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홍 대표는 “요즘 드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큰데 이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추가해 프로그램 코딩까지 배울 수 있게 한 점이 수많은 신제품 중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게 된 이유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코드론은 크라우드 펀딩 전문 킥스타터(Kickstarter)에도 런칭을 했으며 8일만에 목표로 한 5만 달러를 거뜬히 넘어섰다.

▷관련정보:robolink.com/kickst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