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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차량 방치한인 엄마…"잠에서 깨우고 싶지 않았다"

80도 중후반의 날씨에 2살난 아들을 차량에 홀로 방치한 채 쇼핑을 하다 체포됐던 한인 엄마가 "아이를 잠에서 깨우고 싶지 않아 그랬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뉴저지주 해켄색의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발생한 아들 차량 방치 사건에 대해 엄마 임모씨의 변호사 아서 카마노는 "아이를 홀로 둔 것은 잠든 상태였기 때문이다"며 "더운 날씨였고, 엄마가 실수를 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아이는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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