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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무르고 발진난 아기 피부에 좋은 기저귀는

요즘같이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면 아기 키우는 일이 너무나도 힘들다. 특히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를 둔 부모는 밤잠을 설쳐가며 뽀송뽀송한 기저귀를 갈아 주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아기 피부는 기저귀와 24시간 닿아 있다. 어찌보면 엄마의 손길 보다도 오랜 시간 기저귀와 닿아 있는 셈이다. 자칫 기저귀를 갈아주는 시간을 놓친다면 연약한 아기 피부는 짓물르고 발진이 나며 금새 시벌겋게 되고 만다.

기저귀는 아기의 부드러운 피부와 건강을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육아용품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 가운데 아기 피부에 부드럽고 발진 없는 기저귀로 알려진 에리에르사의 '군(Goon)'기저귀가 소비자층에게 인정받고 있다. '군'이란 뜻은 무럭무럭 자라는 모양을 일컫는 일본어의 '군군'에서 가져온 말이다.

한국 소비자원은 지난 2015년 1월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의 가격과 품질 비교정보를 발표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흡수 성능, 안정성, 소비자 사용감 조사등을 시험 평가했는데 군기저귀가 모든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의 팬티형 기저귀 '군 팬티'는 흡수성능에 있어 역류량 0.2g,순간 흡수율 95%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촉감과 뭉치지 않는 정도는 각각 3.9점으로 검사 제품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리밴드 사용성 3.8점, 소비자의 전체적인 만족도 3.7 점등 전반적인 품질과 사용감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뿐아니라 단가는 세번째로 저렴한 것으로 확인,경제성까지 갖춘 기저귀임을 증명했다.

군기저귀는 테잎타입의 품질 평가도 높다. 아기의 피부를 생각해 부드러운 피부감촉을 추구, 표면 시트에 3D 엠보스 가공을 채용하여, 아기와의 피부의 접촉면적을 줄여 피부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한마디로 아기에게 부드러운 감촉과 속옷과 같은 착용감을 24시간 제공하는 완전 입체 기저귀인 셈이다.

현재 군기저귀는 미국내에서 www.trustquality.com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 www.trustquality.com/pages/clearance-sale

한국어 홈페이지: www.elleairgoo-n.co.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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