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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콜롬비아, 2015 미스 유니버스에 등극 영예

콜롬비아의 파울리나 베가(22.왼쪽)가 '2015 미스 유니버스'로 뽑혔다. 2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베가는 88개국 대표 출전자들을 제치고 '미스 유니버스'의 영예를 차지했다. 콜롬비아 북부 바랑키야시 대학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있는 베가는 콜롬비아 유명 가수 가스톤 베가의 손녀다. 미국의 니아 산체스와 우크라이나의 다이애나 하쿠샤는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전년도 미스 유니버스인 베네수엘라의 가브리엘라 이슬러가 베가에게 왕관을 씌워 주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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