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 한·일 친선도모
롱아일랜드시티서 연합 전시회
전시회에서는 아시아 연합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예술화한 홍석민 그래픽 디자이너의 '국기' 작품과 김지열 요리사의 '음식' 작품 등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임수현.안은경.이희정.조희성 작가도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일본 작가로는 타로 타케시.나오유키 쿠시다와 재일동포 아히 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일 예술가들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AU'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고 연합 작품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646-246-4429.
이조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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