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메트로역 살인 사건 제보에 1만 달러 현상금
지난달 메트로 열차역에서 6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여성 용의자 2명에 대한 제보에 1만 달러 현상금이 걸렸다.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1시20분쯤 103가/와츠 타워 메트로 블루 레인역에서 존 위트모어(65)씨가 여성 2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여성 2명이 위트모어씨와 시비를 벌이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머리를 수차례 찼다.
위트모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1주일 뒤 사망했다.
▷제보:(323)810-1973 LA카운티셰리프국 살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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