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앤섬 블루크로스 보험 1위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최대 수혜 보험사는 앤섬 블루크로스로 나타났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측에 따르면 지난 달 말까지 가주의 오바마케어 가입자 140만명 가운데 전체의 30.5%인 42만5058명이 앤텀 블루크로스에 가입했다.

이어 블루 쉴드 오브 캘리포니아가 38만1457명(27.3%)으로 두번째로 많았고, 헬스 네트 26만4079명(18.9%), 카이저 퍼머넨테 24만1098명(17.3%) 등이 뒤를 이었다. 대형 보험사 4곳이 오바마케어 가입자 94%를 점유한 셈이다.

이수정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