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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식인종 형제, 다시 또 인육 먹어 체포

인육을 먹은 혐의로 징역 2년을 살다 풀려난 엽기적인 파키스탄 남자가 다시 체포됐다.

14일 그의 집에서 3살 아이의 머리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파키스탄 다르야 칸의 작은 마을에 사는 모하메드 아리프(35)가 인육을 먹은 혐의로 다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그의 동생 파르만도 같은 혐의로 뒤쫓고 있다.



이들 형제는 2011년 묘지 등에서 100구 이상의 시신을 꺼내 인육을 먹은 혐의로 체포돼 감옥에 갇혔다 지난해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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