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 만찬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11일 맨해튼 하버드 클럽에서 제27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열었다. 32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협회는 김준 연방검찰 뉴욕 남부지검 법률 고문(왼쪽 두 번째)과 에드워즈 와일드맨 팔머 로펌의 정헌식 변호사(오른쪽 두 번째), 마이클 루이스 듀에인 모리스 파트너 변호사(오른쪽)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뉴욕대 법대 허민씨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앤드류 한 전 뉴욕 아시안아메리칸변호사협회장, 김 고문, 제임스 조 변협 회장, 이날 사회를 맡은 비비안 이 NY1 앵커, 정 변호사, 루이스 변호사.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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