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터코랄 정기 연주회 개최

'KOREA & SOUL' 주제

필라델피아 매스터코랄합창단이 'KOREA & SOUL'을 주제로 5월 5일 영생장로교회에서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해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의 '한국환상곡'과 베토벤의 '합창환상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안익태 선생이 필라델피아 유학시절 초안한 '한국환상곡'은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져 한민족의 장구한 역사를 음악으로 표현한 대서사시다. 베토벤 '합창환상곡'은 교향곡 9번'합창'과 함께 널리 연주되고 있는 곡으로 피아니스트 칼 크랜머와 블랙 펄 챔버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연주회는 소프라노 이인영씨가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과 성가를 필라델피아 매스터코랄은 '청산에 살리라' '강 건너 봄이 오듯' '밀양 아리랑' 등 우리 가곡과 민요를 연주한다.

한편 매스터코랄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에 함께 할 단원을 모집한다. 연습은 필라델피아 지역 4월 15·22·29 오후 8~9시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 뉴저지 지역은 4월 16·23·30 오후 8~9시 체리힐장로교회(전동진 목사). 215-740-6418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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